오늘은 2023년 계묘년에
재미로 보는닭띠운세예요!
현재, 우리가 생활하는 데 있어
전생에서 가져오는 업보이든,
조상의 업보로 인해서든,
힘들고 좋은 점이
현생에서 있는 것이에요~
여러분들도
이생에서 선을 행하고
좋은 것만 생각하시면
좋은 건강을 유지할 거예요~
닭은 명리학상 당사주상으로
천인성이라고 해요!
닭은 침주사기, 칼날 등으로
병원에서 근무하시는 분들들
심리상담, 복지계통에
일하시는 분들이 좋아요~
몸에 수술수, 눈썹, 문신, 성형,
타투 등을 하신 분이 많아요~
닭은 쪼아서 먹잇감을 내 것으로
만드는 경향이 있게 되니
특히,
가을겨울은 웬만하면
돈을 잘 안 쓰고 알뜰한 분들이 많아요!
닭띠는 재물복이
있는 분이 대체로 많아요~
대운이 있어 좋고 나쁨이 있으니
사주팔자를 살펴볼게요~
초록닭(을유년) / 45년(79세)
닭과 토끼가 충을 하니을하니
새로운 변화 아니면
조상 부모와의 갈등이 생기기도 한다.
습함이 들어와 조후는 맞을 수 있으나,
을목이 계묘년이 들어와
가족 간의 갈등 재물을 주의해야 하며
건강을 주의해야 한다.
자녀들 신경 쓰기보다
스스로 챙겨야 할 시기이다.
붉은 닭(정유년) / 57년(67세)
잘살고 냉철하게 보는 안목이 있어
재물운이 좋은 사람들이 주로 많다.
물론,
젊었을 때 고생을 했지만,
주변 인간관계 나
인복은 약해지므로 구설 등으로
관리해야 한다.
20년, 21년 자녀 고민도 많았지만
자녀나 손자로 인한 경사가 있다.
건강도 많이 챙겨야 하는
한해가 돼요.
띠와 계묘년은 충을 하고을하고
극을 하므로 이동, 변동이 많은 시기이니
잘 판단하고 움직여야 한다.
가까운 곳 산책과 과 등산 운동을 하고
여행을 다니시는 것도 좋다.
노란 닭(기유년) / 69년(55세)
가을생은 더욱 금이 강해지고,
계묘년에
아이디어나 지식이 기획했던 것이
하나씩 결과물을 얻기는 하되,
직장에서의 갈등
사업자는 다른 걸로 변동변화가
생기려고 하니 구설수 등을 조심해야 한다.
그 변화에 따른 금전지출은 있되
성과가 있다.
가을, 겨울에 건강을 주의해야 한다.
문서나 매매등은 안정적으로 가나
가을, 겨울생은 부동산이나 매매운이 길하다.
나라가 전체적으로 부동산이
경기가 좋지 않으므로 실제 파는
매매물건은 좀 더 싸게 내 놓아야한다.
자녀들로 인한 경사가 있으므로
기대해도 좋아요~
흰 닭(신유년) / 81년(43세)
보석이나 주사위의 단호한 칼날인
단호한 판단력이 있고
정에 얽매이지 않는 닭띠이다.
계묘년이 오면
판단력이 흐려져 일에 추진에 있어
봄, 가을에는 흐지부지할 수도 있다.
그러나 가을 겨울에는 판단력이 돌아와
목적의 결과물을 맺을 수 있다.
예체능이나 미용 등이나 칼
병원에 수술을 잘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건강은 봄가을에 주의해야 하며
이사, 이동, 변화
매매나 계약건등은 잘 살펴보고
판단하면 길하나
잘못된 문서도 잡을 수 있다.
정신건강, 수술등을 주의해야 한다
이럴 때,
배우자와의
소통 부재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어
원만하게 지내도록
노력해야 한다.
검정닭(계유년) / 93년(31세)
계묘년이 오면
하늘에 수가 강해져 습하므로
정신적인 것을 주의해야 한다.
땅에서는 서로 충돌하므로
직장의 이동, 이사, 변동등이 있거나
부모님의 건강을 챙겨야 한다.
학위 받는 이는 결과를 끝내고
새로운 출발을 하니 길하다.
본인이 이루고자 하는 것이이
성과나 결과를 맺는 것이
길한운이다.
연애는 새로운 상대를 만나거나
집을 떠나는 운이니 결혼운은 좋으나
너무 서두르지 말아야 한다.
초록닭(을유년) / 2005년(19세)
닭띠는 입시운으로
부모와 충을 하므로 갈등하던지
집을 떠나 다른 곳의 대학으로 진학을
주로 하게 된다.
스트레스가 많으나 결과는 좋아진다.
단, <봄에 태어난 닭>은
부모랑 더 갈등하며
한해 더 재수할 생각을 하면 안 된다.
한 해 더 공부한다고
성과가 크게 있는 것은 아니다.
정신건강 주의 해야한다.
전체적으로 닭띠운세를 보았는데요~
정확하게 보자면 사주팔자
원국, 대운, 세운을 봐야
좀 더 정확해져요!
한대 태어나는 이들이 수십만 명의
사주팔자가 있어요~
궁금하시면 따로 한번 운세 보는 것을 추천드려요!
